귀한선물/소소한 삶

어찌 ~~~

~~^^*~~ 2011. 10. 27. 10:42

 

시험 결과를 두고 늘 마음이 ...

학원을 보내지 않고있고

초등때는 보내지 않으려고

내 나름의 기준을 세워두고 있는데

많이 흔들린다

 

어찌해야 할지

학급에 80%가 학원 다니는데

엄마의 잘못된 생각으로

아이를 바르게 인도하지 않는 건 아닐까

 

성적이 그리 나쁘진 않지만

그래도 욕심이 생기니까

집에서 공부해도

올백 나올 수 있다고 보여주고 싶은데

 

욕심이 과한가...

 

아~~~

어찌해야 할까?

 

'귀한선물 > 소소한 삶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스크랩] 유치부 전도 계획서  (0) 2014.01.09
~^ ^ ~  (0) 2011.10.31
게으름  (0) 2011.10.04
고독  (0) 2011.10.01